Kal S.O.D 2000 타블렛을 10개월동안 복용중이다. SOD는 항산화 보조제로 난임병원에서 추천해서 꾸준히 복용중인 보조제이다. 오늘은 10개월 이상 NMN과 함꼐 복용중인 Kal S.O.D 2000 타블렛에 대한 소개와 그간 느꼈던 점 등을 포스팅해 보려고 한다.
Kal S.O.D 2000 타블렛 구매이유

Kal S.O.D 2000 타블렛은 항산화 활동 식이보조제로 NMN과 SOD를 함께 복용중이다. NMN에 대한 정보는 아래 링크로 이동바란다.
이 보조제를 복용한지도 벌써 3개월이 흘렀다. 이 SOD는 나이가 더 들어서까지도 꾸준히 섭취할 예정으로 먹고 있는 SOD이다. 가격도 저렴하고 부담이 없어서 한병씩 구매해서 다 먹으면 또 재구매를 꾸준히 하고 있다.
Kal S.O.D 2000 타블렛 제품의 특징과 후기
Kal S.O.D 2000 타블렛을 구매한지도 꽤 세월이 흘렀다. 1병에 100타블렛이 들어 있으니 3개월이 조금 넘을 때 까지 먹을 수 있다. 그렇다면 10개월이 넘도록 복용을 해온 지금 그 효능은 어떻냐구? 솔직히 말하면 잘 모르겠다. 그냥 좋으려니 하고 계속 먹는다.
SOD의 성분과 효능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로 이동하여 확인바란다.
모든 건강보조제가 그 효능을 발휘하는 데에는 꽤 시간이 걸린다고 들었다. 10개월이라는 세월은 효능을 발휘할 수 있는 시점일까? 건강보조제의 효과를 몸으로 체감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필자는 나이도 나이이고 워낙 먹고 있는 건강보조제 종류가 많다. 그럴때면 가끔 그런 생각을 해본다. 요즘 자고 일어나면 허리도 좀 아프고 온몸이 뻐근하고 한데 그 많은 건강보조제를 먹고 있는 효능이 작용을 해서 이정도인 걸까?
아니면 효과가 없어서 이런걸까? 의문이다. 그래도 먹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 훨씬 활력이 생겼다는 사람들도 있으니 안먹는 것보다는 몸에 좋은 성분이니 먹는 편이 좋겠지 않나 생각하고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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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늦은 나이에 시험관 시술을 오랫동안 하면서 몸이 더 망가졌을 수도 있단 생각이 든다. 임신이 문제가 아니라 노화를 대비해서라도 건강을 챙겨야 할 것 같다. 그동안 참 여기저기 많은 정보를 뒤져서 보고 몸에 도움이 된다는 항상화 성분들 찾아서 먹어보고 해왔다.
그동안 복용해 온 항산화보조제를 중단할 생각은 없다. 임신을 핑계로 꾸준하게 건강관리를 해왔다고 생각하려고 한다. 오전 공복에 NMN 2정과 Kal S.O.D 2000 타블렛 1정을 먹는다. 엽산과 아르기닌도 챙겨 먹고 운동을 한다.
좋은 습관은 분명 몸에 대한 변화를 주기는 하더라. 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피곤하고 지뿌둥하지만 운동을 하고 나면 다 풀린다. 오히려 운동을 안해야 몸이 더 아프더라. 그렇게 1년을 유지했더니 몸무게도 많이 빠지고 슬림해 졌다. 이젠 매일 오전 운동은 습관이 되었다.
필자는 운동을 아주 빡시게 하는 편은 아니다. 힘들게 하면 다음날 운동이 하기 싫어지기 때문에 나름 페이스 조절을 하면서 꾸준히 운동을 할 마음으로 매일 적당한 운동을 하고 있다. 기준은 땀이 흐를 정도까지를 기준으로 한다.
운동과 마찬가지로 Kal S.O.D 2000 타블렛도 계속 복용할 예정이다. 평균수명도 길어진 사회에서 건강하게 수명을 유지하고 노후를 대비하려면 운동과 항산화제를 병행해서 복용해 주어야 할 것 같다. 비록 임신이라는 숙제는 해내지 못했지만 운동과 항산화제를 복용하는 습관은 남았다.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많이 먹으면 살이 찌고, 운동을 꾸준히 하면 날씬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다. 건강에 좋은 성분의 음식과 보조제를 먹는다면 먹지 않는 사람보다 분명 도움을 받을 것이다.
가격적으로 부담없는 Kal S.O.D 2000 타블렛은 꾸준히 재구매해서 복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