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 대용량 제습기 12L SDH-DM12CP 장단점 특징 리뷰

신일 대용량 제습기 12L SDH-DM12CP에 대한 리뷰를 포스팅하려고 한다. 올여름 장마를 대비할 지원군으로 구매한 제습기. 좀 더 일찍 구매를 했더라면 정말 뽀송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했을텐데 뒤늦게 구매한 점을 후회한다. 신일 대용량 제습기 12L SDH-DM12CP의 기능과 장단점을 아래에서 참고하기 바란다.

신일 대용량 제습기 12L SDH-DM12CP 장점과 특징 리뷰

신일 대용량 제습기 12L SDH-DM12CP
신일 대용량 제습기 12L SDH-DM12CP

신일 대용량 제습기 12L SDH-DM12CP구매하기 이전의 필자의 삶은 이러했다. 제습기가 없는 상태로 드레스룸에 제습제를 여러개 사서 군데군데 놓아 두었었다. 몇달이 지났고 지금 확인해 보면 물이 한가득 차 있다.

신일 대용량 제습기 12L 구매하기

제습기가 없다면 물이 가득찬 제습제를 모두 버리고 다시 구매를 해야할 참이었다. 문제는 군데군데 비치해 둔 제습제만으로 완벽한 제습이 안된다는 점이다.

우리 부부는 아직 아이가 없어서 방이 여유가 있다. 남편의 옷방을 하나 만들어 줬고, 필자는 안방에 있는 드레스룸을 사용한다. 남편 옷방은 옷장을 사방으로 만들어서 옷을 넣어 두는데 필자의 드레스룸은 4계절 옷이 그냥 통째로 걸려 있다. 이사를 오면서 옷을 많이 정리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옷이 많은 편 인데 항상 신경쓰이는 점은 의류 관리였다.

비가 연일 내리거나 꼭 장마철이 아니더라도 비오는 날이면 집안이 눅눅하고 습한데 보통 여름에 심하기 마련이다. 겨울은 계속 난방을 하니까 상관없는데 여름에는 난방을 안하기 때문에 습기가 항상 걱정이 된다.

필자는 방마나 드레스룸까지 모두 온습도계를 놓아 둔다. 드레스룸의 온습도계를 보면 항상 습도가 높은 편이다. 제습제를 여러개 사 두고 놓아 두면서 생활을 했었다. 물이 가득 차는 것을 보면 할상 신경이 쓰였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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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필자의 엄마께서 사용하시는 제습기와 신일 대용량 제습기 12L를 비교해 보자면 엄마가 사용하시는 제품은 벌써 구입하신지 20년 다 되어 가는 것 같다. 용량도 훨씬 더 큰 제품이고 지금까지 문제없이 잘 사용하고 계신다. 제품은 너무 훌륭하고 좋다.

새월이 흐르면서 제품들도 좀 더 발전해서 출시가 되었을 것이다. 차이점을 살펴보면 현재 습도 표시가 디스플레이로 보여진다는 점이다. 이점이 정말 유용하더라. 오가며 실시간으로 얼마나 제습이 되었는지 확인이 편리하다는 점이 가장 장점이다.

물론 필자는 습도계를 놓아 두어서 습도계를 확인하지만 제습기와 함께 같이 비교하면서 체크하고 있다. 우리집은 아이가 없어서 차일드락 기능은 그다지 필요 없지만 아이가 있으신 집은 차일드락 기능도 유용하실 것 같다. 리터용량은 12l로 아주 큰 편은 아니지만 그때 그때 물을 비워내면 되기에 큰 불편한음 없다. 물을 버리기도 편리하게 제작되어 있다. 제습기위 뒷면에서 제품의 양사이드를 잡고 앞으로 당기면 윗면에 손잡이가 있다. 손잡이로 들고 옮겨서 물을 버리면 되기 때문에 세심한 디자인이 엿보인다.

그리고 배수관을 연결하면 자동으로 물이 빠지게 해 놓고 사용할 수도 있다. 그냥 사용하더라도 만수알림표시가 있으니 큰 걱정은 없다.

제품을 받자마자 제일 먼저 안방 드레스룸에 부터 사용을 했다. 장마철도 아닌데 드레스룸 습도가 67이나 되았다. 여름 적정 습도는 50~60이 적당하다고 한다. 습도가 너무 높으면 몸의 면역력이 약해지고 알레르기나 호흡기 질환이 생길 수 있다. 게다가 곰팡이나 세균번식이 일어날 수 있어 습도조절을 해 주어야 한다. 필자가 근래에 감기증상도 있었고, 컨디션이 안좋았었는데 습도에 더 신경이 쓰였었다.

드레스룸에 신일 대용량 제습기 12L를 반나절 사용했더니 습도가 눈에 띄게 내려갔다. 작동을 중지하고 뒤에 있는 물을 체크해 보니 물이 정말 많이 찼다. 와.. 이렇게 많은 물이 고이다니 정말 놀랍기도 하고 그동안 이런 습기를 계속 호흡하면서 잠을 잤었구나.. 게다가 드레스룸의 옷들은 습기에 얼마나 상하고 곰팡이가 피었을까 싶기도 하다.

정말 습도는 잘 조절해서 생활해야 한다. 건강에 정말 중요한 부분이 아닐 수 없다. 필자는 신일 대용량 제습기 12L를 받아보자 마자 장마철도 아닌데 너무 유용하게 지금 사용하고 있다. 드레스룸을 일단 쾌적하게 바꾸었고, 안방에 잠들기 전에 쾌적한 습도를 만든채로 잠이 드니 아침에 일어날 떄 컨디션이 달라진다.

아침에 일어나면 피로하고 찌뿌등하고 목이 아프고 하셨던 분들이 있다면 온도와 습도를 잘 조절해서 잠을 자야 자보도록 권하고 싶다. 분명 아침에 컨디션이 다를 것이다. 고로 제습기는 가정에 꼭 필요한 제품이다. 특히 장마철에는 절실하게 필요한 제품이다.

필자가 결혼하기 전에 친정집에 제습기가 있었는데, 그때 부모님이 일반 단독주택에 거주를 하셨다가 다시 아파트로 이사를 하셨었다. 특히 단독주택은 제습기가 필수로 필요했다. 장마철이나 비오는 날에는 제습기 없으면 엄청 눅눅하고 습하고 단독주택은 주변에 나무나 풀이 많아 벌레도 많았다. 제습기 없이 살 수 없는 환경이었다. 그당시 정말 유용하게 사용을 하셨던 기억이 있다.

물론 필자는 결혼 후 줄곳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고 여름철이나 장마철에는 거의 에어컨을 사용하기 때문에 따로 제습기를 마련할 생각을 못했었는데 사실 제습기를 갖고 싶기는 했었다. 습하다고 덥지도 않은데 항상 에어컨을 켜두거나 에어컨 제습기능을 켜둘 필요없이 제습기를 사용하면 온도는 유지하면서 습도만 조절할 수 있어서 좋다.

뽀송하면서도 집안의 온도를 무조건 차갑게 유지하지 않아도 되는 제습기를 언젠가 구매를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제습기를 구매하게 되었다. 구매하자마자 정말 너무 유용하게 사용중이다. 이제 곧 6월중순 이후부터 바로 장마가 시작된다. 서둘러 제습기를 장만하자. 이렇게 유용할수가 없다. 집집마다 제습기는 하나쯤 꼭 필요하다. 옷장이나 드레스룸에 혹시 장마철이면 필자처럼 제습제들을 두고 사용할 것이다. 나중에 제습제들 확인하면 물이 한가득씩 차 있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그렇게 습기가 많으면 옷들이 상한다.

문제는 제습제만으로 완전한 제습이 안된다는 점이다. 정말 제습기에 모이는 물을 보면 실감할 것이다. 제습제 여러개로 대 감당될 물을 분량이 아님을 깨닫게 된다. 모여있는 제습기 물통을 버릴 때 보면 폭포처럼 쏟아낸다. 의류 관리를 잘 하려면 제습기를 사용하는 것이 방법이 될 것이다. 수집개의 제습제로 버티느니 제습기를 반나절만 가동시키면 한번에 습기가 해결된다.

신일 대용량 제습기 제품 단점

단점이라면 한가지 딱 한가지 에너지소비효율이 2등급이다. 그 외에는 모든 점에서 만족스럽다.

마무리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어서 서둘러서 제습기를 마련하자. 가격도 합리적이고 기능도 너무 좋은 신일 대용량 제습기 12L SDH-DM12CP 강력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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