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괄사목크림은 바로 종근당 CKD 레티노콜라겐 저분자 300 괄사 목주름크림이다. 목주름 관리에 관심이 많다면 오늘 포스팅에 주목하기 바란다. 종근당 CKD 레티노콜라겐 저분자 300 괄사 목주름크림은 저분자 콜라겐으로 피부에 흡수가 잘 되도록 돕는 특허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다. 자세한 정보와 후기는 아래 내용을 참조바란다.
한혜진 괄사목크림 종근당 레티노콜라겐 저분자 300 괄사 목주름크림
한혜진 괄사목크림으로 알려진 종근당 레티노콜라겐 저분자 300 괄사 목주름크림은 주름개선과 미백 2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이 제품은 획기적인 아이디어 상품으로 튜브형식의 제품 상단에 스틸 재질의 괄사롤러가 장착되어 있다. 튜브를 누르면 제품이 나오고 스틸 롤러로 문지르면서 피부에 흡수시키는 방식이다.
CKD 레티노콜라겐 저분자 300 괄사 목주름크림은 300달톤의 저분자 콜라겐 추출물이 73.5% 함유되어 있고, 3세대 레티날이 200ppm 함유되어 있다고 한다.
한혜진 괄사목크림 종근당 레티노콜라겐 목주름 관리 시작
한혜진 괄사목크림 CKD 레티노콜라겐 저분자 300 괄사 목주름크림은 홈쇼핑에서 우연히 보고 알게 되었다.
필자는 어려서부터 목에 주름이 있는 타입인데 나이가 들어가니 더 선명해진 가로주름과 점점 탄력을 잃어가면서 조금씩 보일랑 말랑하는 세로주름까지 아주 목피부 탄력이 총체적 난국인 상태이다. 너무 관리를 안하고 살았던 탓일까. 더이상 방치해서는 안될 응급상황이 되었다.
얼굴피부 탄력 마사지 기기로 듀얼소닉 맥시멈도 구입하고, 그 외 피부 잡티를 없애는 토닝 기기도 구입하고, 피부 마스크 기기, IPL기기 등 얼굴을 위한 기기는 다 갖추고 있는데 정작 목에 있어서는 어떠한 관리도 하고 있지 않았다.
얼굴 피부관리를 아무리 잘해도 목에서 드러나는 주름은 나이를 가늠할 수 있게 만든다. 더군다나 필자는 젊어서부터 목주름이 있었던 탓에 더 목이 빨리 늙는 느낌이다. 평소에 자세도 안좋았고, 베개도 좀 높게 사용하는 편이다. 안좋은 습관은 다 갖고 있네.
CKD 레티노콜라겐 저분자 300 괄사 목주름크림을 홈쇼핑에서 보고 알게되었지만 우선 한개만 사서 사용해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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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방법은 튜브를 내용물이 나오게끔 눌러준다. 그러면 내용물이 흘러나오는데 텍스쳐는 살작 되직하다. 그 다음은 쇄골에서 턱밑까지 아래서 위로 쓸어 올리듯이 롤링을 해준다. 아프지 않을 정도의 적당한 압력으로 아래에서 위로 롤링을 계속 해준다. 5분에서 10분가량 롤링을 하면서 마사지를 해준다.
롤링을 해준 뒤 피부의 느낌은 많이 끈적이지 않으면서도 촉촉하다. 아주 부드럽고 촉촉한 느낌이 참 좋은데 완전히 흡수되지는 않고 손을 대보면 손에 묻어남이 있긴하다. 자기 전에 마사지 하고 베개를 베고 잘 때, 좌우로 뒤척인다면 이불이나 베개에 묻을 염려가 살짝 있다. 사실 얼굴도 크림을 듬뿍 바르면 베개에 묻어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니까. 얼굴과 목을 위해서 베개의 희생정도는 감수하도록 하자.
필자는 타 브랜드 목크림을 사용했었는데 가끔 목에도 뽀루지 같이 뭔가 생길 때가 있었는데, 아직까지는 CKD 레티노콜라겐 저분자 300 괄사 목주름은 큰 문제는 없어 보인다. 아직 사용해 본지 오래되지 않아서 좀 더 긴 시간 사용을 해보고 1달 후기를 다시 포스팅 하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