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쉐푸드 비빔밥 세트 근사한 2인 비빔밥이 뚝딱

쿠팡 쉐푸드 비빔밥 세트는 혼자만 알기에는 너무 맛있고 근사한 한끼가 간편하게 뚝딱 해결되는 제품이라서 꼭 소개를 하고 싶었다. 오늘은 집에서도 외식으로 먹는 비빔밥 보다 훨씬 맛있고 근사한 비빔밥을 간편하게 맛볼 수 있는 비빔밥 밀키트 쿠팡 쉐푸드 비빔밥 세트에 대한 포스팅을 하려고 한다. 아래에서 자세한 소개 확인바란다.

쿠팡 쉐푸드 비빔밥 세트 구매 동기

쿠팡-쉐푸드-비빔밥-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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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쉐푸드 비빔밥 세트 380g은 두번째 구매를 해서 먹어보았다.

필자는 한식을 참 좋아한다. 어려서 부터 채소 위주의 식단으로 식사를 해 왔던 필자의 가정환경은 필자를 한식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자라게 했다. 필자의 부모님께서 나물이나 건강한 식재료의 밑반찬에 말그대로 집밥을 드셔오셨던 분들이라 그런 입맛에 함께 길들여져 온 필자는 외식을 해도 한정식 종류를 좋아한다.

그런 입맛의 필자가 양식을 좋아하는 남편을 만났다. 남편은 빵이나 케잌, 스테이크, 파스타, 중식 등을 좋아한다. 간단한 밑반찬에 밥과 국 정도의 식사메뉴는 성에 안차는 듯 하다. 고기가 없다면 스팸이라도 올려야 하는 스타일이다. 양식을 좋아하는 남편과 살다보니 한식 보다 양식을 주로 먹게 된다. 빵, 케잌, 피자, 중식, 고기에 파스타 등.. 이렇게 먹다가는 건강도 너무 나빠지고 살도 너무 찔 것 같아서 걱정이 된다.

건강한 한식을 어떻게 먹을지 고민을 하다가 쿠팡에서 쿠팡 쉐푸드 비빔밥 세트를 발견했다. 비빔밥은 각종 나물이 들어가서 건강한 아채로 한끼가 해결될 수 있는 메뉴이다. 그러나 비빔밥을 직접 하려고 생각하면 엄두가 안난다. 각종 나물을 다 준비하는 일은 보통일이 아니다. 그렇다고 비빔밥을 먹기 위해 매번 외식을 할 수는 없고.. 쿠팡을 검색하다가 쉐푸드 비빔밥 세트 380g을 찾아냈고, 한번 먹어본 후로 너무 맛있어서 감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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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쿠팡 쉐푸드 비빔밥 세트 380g 1개는 구성이 너무 알차고 하나 하나 다 맛이 정말 좋다. 지난번에 쉐푸드 비빔밥 세트 380g, 1개를 구매해서 비빔밥을 2인분으로 나누어 먹었는데 양이 충분했었다. 비빔밥은 각종 나물을 밥에 얹어서 비비다 보면 양이 상당해 진다.

너무나도 매력적인 쿠팡 쉐푸드 비빔밥 세트 자세한 제품 장점 및 특징은 아래에서 이어서 확인바란다.

쿠팡 쉐푸드 비빔밥 세트 제품 장점 및 특징

쿠팡 쉐푸드 비빔밥 세트 380g, 1개를 주문해서 남편과 먹어보고 정말 극찬을 했었다. 남편은 심지어 한식을 그다지 좋아하는 사람도 아닌데 쉐푸드 비빔밥 세트로 비빔밥을 준비했더니 맛있었다고 했었다. 외식으로 먹은 비빔밥도 아니고 집에서 이렇게 훌륭한 비빔밥을 맛볼 수 있다니 너무 좋잖아!

필자는 한식을 좋아하고 밥을 좋아한다. 그러나 음식 솜씨가 부족해서 재료를 구입하고 손수 음식을 조리하면 뭔가 더 맛이 없어진다. 맛있는 한끼를 포기하더라도 음식을 직접 하는데 의의를 둔다면야 직접해도 상관은 없지만, 우리부부느 맛있는 한끼를 집에서도 먹고싶을 뿐이다.

특히나 비빔밥 같은 경우는 나물반찬이 여러가지가 필요한데 한끼 먹기 위해 이 많은 나물종류를 다 준비하는 것은 보통일이 아니다. 그렇게 검색해서 알게 된 쉐푸드 비빔밥 세트는 필자에게 너무 반가운 제품이었다.

쿠팡 쉐푸드 비빔밥 세트 380g, 1개를 주문해서 2인분으로 나누어 먹었는데 양이 충분했다. 우리부부는 충분했는데 혹시 식사양이 아주 많은 분들 같은 경우는 콩나물을 추가로 사서 콩나물 무침을 해서 좀 더 얹어 먹어도 좋을 것 같다. 필자는 항상 콩나물을 추가로 같이 주문해서 콩나물 국을 끓이고 콩나물 무침도 해 둔다. 쉐푸드 비빔밥 세트에 추가로 넣어서 비벼서 먹어도 좋고, 비빔밥과 함께 먹을 국도 마련이 되니 일석이조다.

주말에 건강한 한끼를 먹기 위해서 쉐푸드 비빔밥 세트 380g, 1개를 두 그릇에 옮겨 담았다. 밥위에 골고루 옮겨 담으니 정말 색깔도 예쁘고 근사한 비빔밥이 만들어졌다.

쿠팡 쉐푸드 비빔밥 세트의 구성은 호박볶음, 당근볶음, 달걀지단, 콩나물무침, 표고버섯볶음, 무나물, 취나물무침, 소고기볶음에 고추장까지 포함해서 9가지 종류이다. 밥만 있으면 비빔밥은 그냥 완성이다. 건강을 위해 비빔밥을 선택했지만 보기에 너무 근사해서 손님이 오실 때 준비해도 너무 좋을 것 같다. 너무 간편해서 정말 너무 좋다. 흰밥만 해 두고 밥위에 얹기만 하면 뚝딱 근사한 비빔밥이 만들어지니 그렇게 간편할수가 없다. 정말 강력 추천한다.

게다가 반찬 하나하나가 정말 맛있다. 보기만 예쁘다고 비빔밥이 맛있는 것은 아니지만 쿠팡 쉐푸드 비빔밥 세트는 나물 하나하나 그냥 먹어도 정말 맛이 좋다. 양도 둘이서 하나로 먹기 딱 좋다. 주말에 콩나물 국 끓여서 비빔밥으로 한끼 맛있게 잘 해결했다. 가끔 비빔밥이 생각날 때는 밖에서 사먹지 말자. 밖에서 사먹는 비빔밥보다 훨씬 맛있다. 간편함은 덤이다.

비빔밥이 생각날 때는 전날 미리 주문해 두면 새벽에 신선한 쿠팡 쉐푸드 비빔밥 세트를 받을 수 있다.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점심에 밥위에 얹으면 근사한 2인 비빔밥이 뚝딱 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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