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오름 콜라겐 클렌징 파우더 여행용으로 추천

차오름 콜라겐 클렌징 파우더는 가루형식의 클렌징 제품으로 1회 사용분씩 개별포장이 되어 있어 여행용으로 가지고 다니기 편하다. 아미노산과 스페셜펩타이드 콜라겐 효소 그리고 알란토인 등 유효한 성분이 9가지나 들어 있어 피부에 도움을 준다. 차오름 콜라겐 클렌징 파우더의 장점과 단점을 아래 내용에서 확인바란다.

차오름 콜라겐 클렌징 파우더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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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오름 콜라겐 클렌징 파우더의 장점을 살펴보자.

차오름 콜라겐 클렌징 파우더의 성분 중 바이오 액티브 펩타이드 피쉬 콜라겐은 180년 동안 4대에 걸쳐 내려오는 전통을 지닌 프랑스산 500달톤 저분자 콜라겐이 함유되어 있다. 이 저분자 콜라겐이 세안을 할 때 피부속으로 채워진다고 한다.

또 브로멜라인 효소와 우레아 성분이 피부의 각질 제거를 도와주고, 알라토인 성분은 피부 진정과 보습에 효과를 준다. 이 차오름 콜라겐 클렌징 파우더는 정제수와 옥수수전분이 들어있지 않다고 한다. 그래서 물과 함께 섞었을 때, 부드러운 거품이 생기고 세안 후에는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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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오름 콜라겐 클렌징 파우더는 자연유래 세안제로 생분해성과 무방부제 제품이다. 방부제와 점증제, 향료, 착색제 등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자, 성분은 알아 보았고, 이 제품의 가장 큰 메리트는 바로 보관과 이동이 편리하다는 점이다. 여행 다닐 때 액체 폼클렌징을 가지고 다녀봤을 것이다. 특히 해외여행의 경우는 액체류는 100ml이하로 개별포장하여 1인당 1L까지만 캐리어에 담을 수가 있다. 그래서 액체 폼클렌징의 경우 리필용기에 덜어 담아 가지고 다녔던 기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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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오름 콜라겐 클렌징 파우더의 획기적인 장점이 바로 여행용으로 가지고 다니기 너무 간편하다는 것이다. 가볍고 1회용으로 개별포장 되어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세안 할 때 물에 섞어서 손으로 거품을 내어 보면 적은 물의 양으로도 부드러운 거품이 일어난다. 30초 이상 얼굴에 마사지 하듯이 문질러 주면 부드럽고 상쾌한 피부결을 만나볼 수 있다.

차오름 콜라겐 클렌징 파우더 단점

차오름 콜라겐 클렌징 파우더의 단점을 살펴보자.

차오름 콜라겐 클렌징 파우더의 단점은 바로 개별 포장된 스틱을 개봉할 때 동봉되어 온 가위를 사용해서 잘라서 사용하거나 손으로 찢어서 사용한다는 점이다. 꼭 가위가 필요한 것은 아니고 손으로 찢어도 된다는 점이 큰 단점은 아니다. 손으로 찢어도 잘 찢어지기 때문에 꼭 가위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그점 외에는 큰 단점을 찾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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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오름 콜라겐 클렌징 파우더 사용법

차오름 콜라겐 클렌징 파우더의 사용법을 알아보자.

우선 미온수로 얼굴을 가볍게 적셔준다. 물기가 있는 손에 스틱 한포를 찢어서 쏟아준다. 양손으로 비벼서 거품을 만든다. 그 거품으로 1분 이상 얼굴에 마사지를 해준다. 그 후 미온수로 헹구어 낸다.

자연유래 성분으로 피부속 콜라겐까지 차오르게 도와주는 순한 파우더형 클렌징으로 피부건강도 챙기고 깨끗하고 상쾌한 클렌징을 해보자. 해외여행 갈 때, 액체 폼클렌징은 이제 그만. 파우더형 클렌징으로 간편하게 여행짐을 챙겨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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