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에콰도르 달콤 바나나 달콤 쫄깃

신세계푸드 에콰도르 달콤 바나나를 먹어본 뒤로는 아얘 정책을 해버렸다. 바나나가 이렇게 맛있었다고? 그동안 먹었던 바나나는 바나나가 아니었다. 신세계푸드 에콰도르 달콤 바나나의 매력에 푹 빠져서 모두에게 알려주고 싶었다. 아래 내용에서 신세계푸드 에콰도르 달콤 바나나에 대한 정보를 확인바란다.

신세계푸드 에콰도르 달콤 바나나 제품 장점 및 특징

신세계푸드 에콰도르 달콤 바나나
신세계푸드 에콰도르 달콤 바나나

신세계푸드 에콰도르 달콤 바나나를 소개하기에 앞서 필자는 바나나를 종종 구매했었다. 항상 바나나가 있어도 또 잘 안먹게 되더라. 그 이유는 신세계푸드 에콰도르 달콤 바나나를 알기 전과 후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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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를 사두면 아침에 남편이 출근전에 한개씩 먹고 간다. 우리부부느 아침식사를 하지 않는다. 정확히 말하면 필자는 간헐적 단식이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오전을 그냥 넘기고 오후 12시나 1시쯤에 식사를 하는 편이다. 남편은 오전에 항상 출출하다고 한다. 사실 바나나 혹은 빵이나 씨리얼은 남편을 위해 준비하는 이유가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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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바나나를 구입해 볼까 하고 보니 신세계푸드 에콰도르 달콤 바나나가 눈에 띄었다. 가격도 괜찮고, 왠지 신세계푸드라서 더 맛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한번 주문해 보았다.

신세계푸드 에콰도르 달콤 바나나를 쿠팡에서 주문했고 새벽배송으로 잘 받았다. 한동안 바나나를 사 두니 남편이 좀 질려하는 것 같아 바나나를 주문하지 않은지 기간이 한참 지났었다. 주문한 신세계푸드 에콰도르 달콤 바나나를 아일랜드식탁 위에 올려두었더니 어느새 남편이 바로 한개를 떼어 먹었더라.

겉모습은 투박하고 길쭉하게 생겼고, 껍질이 참 탄탄했다. 필자도 궁금해서 한개 떼어내 맛을 보았다. 두툼한 껍질을 벗기고 아직 후숙이 좀 덜된채 배송된 신세계푸드 에콰도르 달콤 바나나를 한입 먹어보고 깜놀. 후숙이 덜 되었는데 이렇게 달콤하다고? 게다가 쫀득하다. 바나나가 쫀득해.

그동안 필자가 먹었었던 바나나와는 전혀 다르다. 이전에 주문해서 먹었던 바나나들은 일단 익지 않은 상태로 배송되어 한참을 두었다가 먹으면 또 너무 익어버려서 빨리 먹기 급급했었다. 그리고 보통 바나나의 식감은 무르거나 흐믈흐믈한데 비해 신세계푸드 에콰도르 달콤 바나나는 젤리같이 쫀득한 느낌이랄까?

신세계푸드 에콰도르 달콤 바나나는 후숙이 덜 된 상태로 배송이 된다고 해도 바로 먹어도 맛있다. 개인적으로 남편은 후숙이 완전히 된 바나나를 좋아하고 필자는 좀 덜 익은 바나나로 신선하게 먹는 것을 좋아한다. 신세계푸드 에콰도르 달콤 바나나는 바로 먹어도 맛있고 후숙을 좀 해서 먹어도 맛있다. 그래서 후숙이 되기도 전에 이미 다 먹게 되는 경우가 많다. 두툼한 껍질이 굉장히 신선하게 느껴진다.

바나나를 사서 두고 이렇게 빨리 다 먹어보기는 처음이다. 보통 한두개는 항상 껍질이 완전 갈색으로 변해갈 때 억지로 먹었었는데 갈색으로 채 변하기도 전에 다먹기는 처음이다. 남편도 아침마다 2개씩 먹고 출근을 하더다. 주문해 두면 금새 사라지는 맛을 경험하게 된다.

필자는 이미 신세계푸드 에콰도르 달콤 바나나의 팬이 되어버렸다. 바나나를 맛있게 먹어보기는 참 오랫만이다. 쪽득하고 달콤한 맛이 너무 좋아 출출할 때 한개씩 먹거나 우유나 요거트랑 먹어도 맛있다. 식사 전에 한개 먹으면 식사양을 줄일 수 있어서 좋고 바나나 한개의 크기가 꽤 큰편이어서 한개 먹으면 어느정도 공복감도 사라지고 좋다.

진정 맛있는 바나나를 먹어보고 싶다면 신세계푸드 에콰도르 달콤 바나나 강력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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