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 가능한 돗자리 만자천홍 캠핑 방수 피크닉 매트 YS20를 소개해 보려고 한다. 종류도 다양하고 소재도 다양한 돗자리 어떤걸 사용해야 할까? 고민이 많이 될 것이다. 오늘 소개할 돗자리는 세탁기에 돌려서 사용할 수 있는 만자천홍 캠핑 방수 피크닉 매트 YS20이다. 피부에 닿는 윗면이 천 소재로 되어 있어 누웠을 때도 감촉이 좋은 돗자리 자세한 소개는 아래 내용을 확인바란다.
세탁 가능한 돗자리 만자천홍 캠핑 방수 피크닉 매트 YS20 구매이유

세탁 가능한 돗자리 만자천홍 캠핑 방수 피크닉 매트 YS20를 구매한 이유는 이렇다. 기존에 집에 있는 돗자리는 행사 경품으로 받은 아주 작은 그런 돗자리밖에 없었다. 사실 돗자리는 어느정도 비용을 지불할 만큼 자주 사용하거나 그럴일이 많지 않기에 꼭 구매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잘 못했었다. 하지만 막상 사용할 일이 생기면 좋은 돗자리를 하나쯤 갖고 싶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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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사용하지는 않지만 또 없으면 아쉬울 때가 생긴다. 계속 그냥 생각만 하고 있다가 이번에 친정 엄마랑 외할머니 산소를 가려고 계획을 했다. 외할머니는 사실 필자를 키워주신 엄마같은 존재이셨다. 할머니 산소가 꽤 장거리라 산소를 갈 엄두를 못 냈었는데 이번에 아주 꼼꼼하게 준비를 잘 해서 여행 겸 해서 엄마랑 둘이 다녀오려고 한다.
산소에 가면 돗자리 펴 놓고 음식도 몇가지 준비 해 가서 올려드리려고 하는데 이때 좋은 돗자리를 깔고 절도 드리고 하려고 좋은 제품 찾아보다가 발견한 만자천홍 캠핑 방수 피크닉 매트 YS20, 중, 체크가 눈에 들어왔다. 강아지도 동반해서 갈 예정이고 돗자리 깔고 좀 여유있게 앉아 있다가 오려고 사이즈는 넉넉하게 중사이즈로 선택했다.
세탁 가능한 돗자리 만자천홍 캠핑 방수 피크닉 매트 YS20 제품 장점 및 특징
만자천홍 캠핑 방수 피크닉 매트 YS20, 중, 체크를 주문했다. 200x200cm 사이즈면 적당하겠거니 생각했고 제품을 받아봤는데 상당히 사이즈가 컸다. 정말 성인 2명 누워서 자도 넉넉한 사이즈로 보인다.
만자천홍 캠핑 방수 피크닉 매트 YS20, 중, 체크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세탁기로 세탁이 가능한 돗자리라는 점이다. 그에 더불어 손잡이 달린 파우치가 있어서 들고 다니기 편해 보였다. 산소에 갈 때 들고가기도 편하고, 접어서 넣고 보관하기도 좋아 보였다.
파우치에서 제품을 꺼내어 보니 커다란 돗자리가 나온다. 아직 산소를 못갔는데 거실에서 펼쳐 보았더니 필자의 집 거실이 넓은 편인데 거실을 꽉 채운다.
이 돗자리의 특징은 윗면의 소재인데 원단이 천소재이다. 그래서 세탁이 가능한가보다. 보통 다른 돗자리는 천이 아닌데, 그점이 정말 특이했고, 세탁이 가능하다는 점이 너무 큰 장점이었다. 두께는 보통이다. 중 사이즈를 선택했는데 생각보다 사이즈가 커서 접어서 파우치에 넣고 들어보면 무게감이 좀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가벼운 돗자리를 상상하시면 안된다. 아무래도 튼튼하고 천소재가 결합되어 있는데다 크기도 있어서 들어보면 어느정도 무게가 있다. 그렇다고 여자가 들기에 버거운 정도까지는 아니다. 다만 항상 들고다닐 정도의 부담없이 가벼운 느낌은 아니다. 소 사이즈는 좀 더 가벼울 수 있을 것 같다.
거실에 펼쳐 놓으니 천소재의 촉감 때문인지 댕댕이가 먼저 올라간다. 필자는 아직 아이가 없지만 아이 있는 집은 피크닉 가서 만자천홍 캠핑 방수 피크닉 매트를 깔아 놓으면 아이에게도 너무 좋을 것 같다. 세탁 가능해서 청결유지 가능하고 아이가 누워서 잠들어도 좋은 천 소재 느낌이라 좋을 것 같다.
날씨도 풀렸고 이번에 산소에 가면 강아지랑 엄마와 함께 피크닉 느낌 내면서 산소에서 머물다가 오려고 한다. 과일과 생전에 할머니께서 좋아하셨던 음식을 싸들고 가서 시간을 보내다가 오려고 하는데 만자천홍 캠핑 방수 피크닉 매트가 있어서 든든하다.
필자는 뭐든지 좀 큰거를 좋아하는 편이다. 휴대폰, 노트북, 돗자리 등 뭐든지 큼직 큼직 해야 편리하다. 성인 4명도 넉넉하게 앉을 수 있는 사이즈로 보인다. 저렴이 돗자리만 써보다가 질좋은 돗자리를 마련해서 벌써부터 설레인다. 패턴도 귀엽고 일반적이지 않아 더욱 보기 좋다. 이 돗자리와 함께 좋은 추억 많이 만들 수 있기를 바라면서 설레는 상상을 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