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드 디바샷 모공 타이트닝 뷰티디바이스 4주 사용리뷰를 작성하려고 한다. 뷰드 디바샷 모공 타이트닝 뷰티디바이스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점차 커지고 늘어진 모공을 줄여주고 관리해 주는 디바이스로 피부과에서나 가능했던 시술을 집에서 셀프로 관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자세한 소개와 장점 그리고 사용후기를 아래에서 살펴보기 바란다.
뷰드 디바샷 모공 타이트닝 뷰티디바이스 소개
뷰드 디바샷 모공 타이트닝 뷰티디바이스는 모공을 타이트닝하고 피부를 개선하기 위해 설계된 혁신적인 제품이이다. 이 제품은 T존과 U존의 피부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깊이 조절이 가능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알려진 바로는, 이 디바이스는 8,000회의 치료 빈도로 피부 재생을 도와준다고 한다. 디자인은 세련되고 가벼운 그린과 구리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뷰드 디바샷 사용법 및 사용 전후 변화
뷰드 디바샷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피부를 깨끗하게 세안한 후, 디바샷을 피부에 대고 원하는 깊이로 조정한다. 추천은 2주에 한 번 사용하라는 거지만, 필자는 매주 사용했다. 사용 후에는 미세하게 즉각적인 변화가 느껴졌다.
필자는 과거에는 주로 잡티를 많이 신경썼었는데 나이가 들어감과 동시에 모공의 도드라져 보이기 시작했다. 필자의 피부는 복합성 피부로 T존의 유분이 많은 편이고 그 외 피부는 건성이다. 지복합성의 피부는 참 난감한 피부다. 그래서 T존과 앞볼 부분의 모공이 꽤 커졌다.
다른부분은 큰 걱정이 없는데 코부분과 눈썹과 눈썹 사이 그리오 앞볼 부분의 모공이 가장 눈에 띈다. 뷰드 디바샷 모공 타이트닝 뷰티디바이스를 구입하고 받아보자마자 바로 그날 저녁에 사용을 했다. 필자의 고민부위를 집중적으로 조사했다. 동봉되어 온 니들은 필자에게는 좀 약한 느낌이었다. 좀 더 자극적인 니들이 더 효과를 본다고 하던데 일단 동봉되어 온 니들로 첫날은 사용을 했다.
나노톡 니들은 4종류가 있는데 NANO-D, NANO-Z, NANO-G, NANO-GG가 있다. 각각 0.1mm, 0.15mm, 0.20mm, 0.25mm이다. 길이가 길 수록 효과가 좋다.
확인은 다음날 아침에 해보면 된다. 그래서 결과는 어떻냐고? 분명 안한 것 보다는 낫다. 일단 굉장히 크게 늘어져서 세로형 모공을 형성하고 있던 필자의 앞볼 부위 모공은 아주 큰 변화를보지는 못했지만 미세하게 이전보다는 덜한 느낌이다. 그 외 콧볼과 콧망울의 모공 역시 조금 줄어든 느낌이다.
필자는 일주일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4주를 사용해 보았다. 4주 동안 사용한 결과, 확실히 모공이 눈에 띄게 줄어든 걸 느꼈다.
주요 특징 및 장점
뷰드 디바샷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도 안전하게 피부를 자극해 콜라겐 생성을 유도한다는 점이다. 이건 피부 손상 없이 모공을 타이트닝할 수 있다는 뜻이다. 그리고 이전에 사용했던 다른 디바이스와 비교했을 때, 무게가 가벼워서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아서 좋았다.
사용 후기 및 효과
내가 뷰드 디바샷을 사용하면서 느꼈던 점은 너무 간편하다는 것이다. 전문 피부 관리에 가는 것보다 시간과 비용 면에서 훨씬 경제적인 부분도 큰 장점이다. 물론 피부과에서 시술하는 MTS은 좀 더 전문적이겠지만, 집에서 홈케어가 가능한 부분이라면 굳이 시간과 큰돈을 들여서 매번 번거롭게 피부과를 다닐 필요가 없다.
단지 15분 정도만 집에서 투자를 한다면 그리고 꾸준히 귀찮아하지 않고 사용해 줄 자신이 있다면 분명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래서 시간도 절약하고, 경제적 부담도 덜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사용 후기를 통해 긍정적인 효과를 보고 있다고 한다.
전문 피부 관리 vs 홈 뷰티 디바이스
전문 피부 관리와 비교했을 때, 이 뷰드 디바샷은 비용과 시간이 정말 효율적이다. 전문 치료는 한 번에 1시간 이상 걸리고, 비용도 비싼데 반해, 뷰드 디바샷은 집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이다. 특히 4주 사용 후 효과를 느낄 수 있으니, 시간과 비용을 아끼고 싶은 사람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결론 및 추천
결론적으로, 뷰드 디바샷 모공 타이트닝 뷰티디바이스는 피부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훌륭한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4주 사용으로 느낀 변화는 뚜렷했고,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 예정이다. 필자처럼 모공이 너무 크고 늘어졌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은 분명 고려해볼 가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