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루커피는 일본 이마리 여행중 호텔에서 만난 커피다. 일본에서 가장 놀란 점은 음식과 제품 퀄리티가 평균 이상이라는 점이다. 패키지 여행중 호텔에서 나누어 줬던 도토루커피 인스턴트 스틱커피가 생각보다 맛있어서 소개를 해보려고 한다. 도토루커피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아래 내용에서 확인하기 바란다.
도토루커피

도토루커피는 일본 도쿄 미나토구에서 1962년 창업을 하였다. 수제커피로 유명한 커피전문점이다. 설립자는 토바 히로미치, 대표자는 호시노 마사노리이다. 도토루의 의미는 포르투갈어로 박사라는 뜻으로 브라질 주변의 지명이다.
일본 현지에서의 인지도는 중저가 프랜차이즈로 국내와 비교하면 이디야 정도로 생각하면 되겠다. 일반 로스팅커피의 미디엄사이주 정도가 230엔에서 280엔 사이 정도 금액대이다.
한국내에 진출을 여러번 시도하였지만 커피 업계의 경쟁 심화로 철수하였다. 현재는 도토루커피를 접하고 싶다면 현지 점포방문 또는 해외직구로 만나는 방법밖에 없다.
도토루커피 일본 이마리 여행중 호텔에서 챙겨온 인스턴트 스틱커피
도토루커피는 일본 이마리 여행중 호텔에서 만난 인스턴트 스틱커피이다. 이 커피를 소개하고 싶었던 이유는 스타벅스 커피만 마셔오던 필자에게 나름 신선하고 나쁘지 않은 맛을 느끼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일본 여행은 처음이었던 필자는 사실 이번 일본 패키지 여행도 그다지 기대를 하지 않았었다. 일본을 여행하는 금액으로 다른 가보지 못한 여행지를 가고 싶었지만 이번 여행은 특수하게 엄마께서 함께 여행을 가줬으면 하시는 눈치였다.
부모님 모임에서 아주 과거부터 부부동반 해외여행 모임이 있으셨는데, 필자가 20대 때 부터 바쁘신 아빠를 대신해서 엄마와 어른들 모임에 끼어서 여행을 다녔었더랬다. 이번은 경우가 좀 다르다. 아빠가 돌아가시고 엄마께서 혼자가 되셨기 때문에 필자가 함께 가드리지 않으면 혼자여행을 가셔야 하기 때문이다.
엄마 덕분에 다시 뵙게 되었던 부부동반 어르신들을 오랫만에 뵈니 많이들 연세가 드셨구나. 하긴 필자가 이렇게 나이를 먹었으니 당연한 일이다. 세월이 참 빠르다는 생각을 새삼 느끼면서 다녀왔던 일본 이마리, 큐슈 패키지 여행은 기대했던 것 보다 좀 더 피곤하지만 나름 나쁘지 않았던 여행이다.
기대를 안하니 오히려 생각보다 괜찮다는 느낌을 받았던 것 같다. 그리고 느끼게 된 사실은 일본은 음식과 제품에 진심이라는 사실이다. 가업을 이어받는 풍습때문일까. 마트에서 파는 음식이나 제품 모두 퀄리티가 좋다. 자세한 소개는 따로 포스팅 하기로 하고 오늘은 도토루커피 스틱을 소개하려고 한다.
하루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은 꼭 마셔주는 필자는 이번 일본 패키지 여행에서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마실 수 있을까.. 하는 우려를 말끔히 씻어 주었던 도토루커피 스틱. 집까지 한줌 집어 챙겨왔다.
도토루커피 인스턴트 스틱커피는 너무 쓰지 않으면서도 고소한 향이 나고 뒷입맛은 깔끔하면서 연한 맛이 난다. 문안한 맛이라 크게 호불호가 갈리지 않을 것 같지만 개인차가 있으니 또 모르겠다. 다만, 자극적이지 않은 맛에 살짝 고소함도 느껴져서 필자의 입맛에는 참 괜찮다고 느껴졌다.
일본 이마리에서 묵었던 온천호텔 로비에서 마음껏 가져가서 드시라고 비치해 두었던 이 도토루커피를 좀 많이 집어올껄 그랬다. 소심한 마음으로 챙겨온 것이 고작 4개였는데 이거 참 맛이 물건이네.. 호텔에 비치되어 있던 일회용 칫솔도 상당히 퀄리티가 좋았었는데 커피까지 맛있고 참 맘에 들었다.
물론 호텔은 정말 최악이었다. 이번 패키지 여행이 고가의 여행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땡처리 여행도 아닌데 이렇게 좁은 호텔은 난생 처음 자본다. 호텔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따로 하도록 하겠다.
아무튼 맛있엇던 도토루커피 한국에서는 쿠팡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필자는 블랙커피가 맛잇었는데 드립커피도 있고, 순한 카페오레도 있더라. 다 궁금해진다. 주문해서 먹어보고 또 후기 남기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