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푸룬주스는 180ml는 건강에도 좋고 변비가 심한 사람들에게는 효과가 정말 좋은 주스이다. 현대인들은 음식과 식습관 그리고 스트레스로 인한 변비가 잦은 편이다. 약을 먹지 않고도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는 없을까? 그 대안이 바로 여기 있다. 오늘은 테일러 푸른주스에 대해서 알아보고 그 효능과 효과에 대하서도 소개해 보려고 한다.
테일러 푸룬주스 180ml
테일러 푸룬주스 180ml는 캘리포니아산 100% 푸룬주스이다. 푸룬이란? 잘 말린 서양 자두이다.
푸룬과즙 100% 주스로 131kcal이다. 테일러 푸룬주스는 캘리포니아 중부지역에서 재배된 즙이 많은 자두로 만들어 졌고, 설탕이나 다른 첨가물이 들어있지 않아 건강하게 마실 수 있는 음료이다.
테일러 푸룬주스 180ml 효과
테일러 푸룬주스 180ml의 효과에 대해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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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룬은 식이섬유가 굉장히 풍부한데 사과보다도 몇배나 많은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다. 식이섬유가 많으면 우리도 알다시피 장운동을 활발하게 도와준다. 푸룬에 들어있는 천연 소르비톨 성분이 장 내에 잇는 수분을 흡수하여 변을 묽에 만들어 준다.
식이섬유, 칼륨, 철분, 비타민A, 비타민C, 비타민K 등 푸룬으로 많은 성분을 섭취할 수 있다. 그리고 콜레스테롤도 낮춰주고, 혈당, 혈압을 낮춰준다. 간과 뼈를 건강하게 도와주고, 피부 건강에도 도움을 주며, 변비를 개선하면서 체중감량에 도움을 준다.
테일러 푸룬주스 180ml 후기
테일러 푸룬주스를 마시면 가끔 변비가 있으때 효과를 보았었다. 필자는 상시 구비해 두고 화장실을 못가 답답할 때 마셔준다. 변비가 있으면 참 고통스럽다. 답답하고 불편하고..변비약을 먹자니 부담스럽고, 몸에도 안좋을 것 같고. 그래서 알아보다가 알게 된 푸룬주스이다.
테일러 푸룬주스도 종류가 몇가지 있는데, 푸른주스가 있고 딥워터가 있다. 두종류를 다 먹어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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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푸른주스는 썩 맛있다고 표현하기는 그렇긴 한데 그래도 먹기 너무 불편한 정도는 아니었던거 같다. 진한맛에 단맛이 강하다. 테일러 푸룬 딥워터는 상대적으로 너무 단맛이 더욱 강한편이다. 그 단맛이 좀 역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테일러 푸룬주스가 더 낫다고 느껴진다.
속이 답답하고 불쾌할 때, 테일러 푸룬주스 180ml 한병을 원샷을 한다. 그리고 추가로 물을 더 마셔주는 것이 좋다고 한다. 필자는 물을 더 마시지는 않았었다. 그렇게 다 마시고 가만히 앉아 있으면 소식이 더디다. 좀 움직이고 일부러 와따가따 걸어다닌다. 그러면 보통 30분에서 늦으면 1시간 뒤면 소식이 온다.
화장실을 3번에서 4번정도는 다녀와야 하는 정도이다. 사람마다 개인차는 있을테지만 필자에게는 참 효과가 좋은편이다.
테일러 푸룬 딥워터의 경우는 마시고 나면 화장실 가는 소식은 비슷하게 오는데 문제는 화장실을 죽도록 와따가따하게 만든다. 마치 장속의 모든 수분이 다 빨려나가는 느낌이다. 그럼 너무 몸이 지치고 힘이 들어서 개인적으로 딥워터보다는 푸룬주스가 마일드하게 느껴진다.
그렇게 장을 비우고 나면 심한 경우는 몸무게가 1kg씩 차이가 났던 것 같다. 푸룬주스의 효과를 보면 좀 무섭기도 한데, 우리몸에 좋은 장점만 가득하니 변비가 있다면 변비약을 복용하는 것 보다는 이렇게 몸에 좋은 주스로 효과를 보면 이보다 좋을수는 없다.
평소에 변비가 너무 심한 사람들의 경우는 일단 수분을 많이 섭취하라고 권하고 싶다.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을 생활화 하고, 그 외에도 도움이 필요하다면 약을 복용하지 말고 테일러 푸룬주스 180ml 한병을 마셔보라고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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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냉장고에 테일러 푸룬주스 180ml를 적게는 3병, 많게는 6개씩은 넣어두는 편이다. 과식을 한 날이나 어느날 갑자기 변비라는 불편한 손님이 찾아오면 한병씩 마셔주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