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딕내추럴스 DHA XTRA 1660mg는 임신을 준비하는 여성이나 임산부 들에게 좋은 제품이다. 오메가3에는 DHA 함량이 더 많은 제품이 있고, EPA 함량이 많은 제품이 있다. 노르딕내추럴스는 DHA가 월등히 높은 함량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다. 임신을 준비하는 여성들에게 이 제품을 추천하는 이유와 필자의 복용 후기에 대해서도 아래 내용에서 살펴보기 바란다.
노르딕내추럴스 DHA XTRA 1660mg
노르딕내추럴스 DHA XTRA 1660mg의 원산지는 미국이다. 한병에 총 60 소프트겔이 들어있다. 이 제품은 하루에 2정씩 식사하는 중간에 먹으면 좋다. 식사하는 중간에 먹는 이유는 음식물의 영양 성분과 함께 흡수되는 것이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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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A 함량은 960mg이고, EPA 함량은 410mg으로 총 1660mg이다.
노르딕내추럴스 DHA XTRA 1660mg 임신준비 오메가3
노르딕내추럴스 DHA XTRA 1660mg이 임신준비 오메가3인 이유를 알아보자.
DHA 함량이 더 높은 오메가3는 임신을 준비하는 여성이나, 임산부, 수유부에 적합하다고 한다. 그리고 고혈압이나 고지혈증이 있는 사람에게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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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A는 아기의 뇌와 눈을 구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한다. 그래서 임신중에도 도움을 주고, 임신 후에도 모유수유로 DHA가 전달되기 때문에 꾸준히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
EPA는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한다. 그래서 심혈관계 건강에 좋고, 염증완화에도 좋다. 혈액순환이 잘 안되면 다양한 병의 원인이 된다.
노르딕내추럴스 DHA XTRA 1660mg 3년동안 꾸준히 먹고 있는 제품
노르딕내추럴스 DHA XTRA 1660mg은 3년동안 꾸준히 먹고 있는 제품이다. 필자는 벌써 3년째 시험관시술을 진행중이다. 늦은나이의 결혼으로 아기를 갖을 수 있는 확률이 희박하지만 하는데 까지 열심히 노력해 보기 위해서 노력중이다.
나이도 있고, 유전적인 부분도 있는데 필자의 어머니 역시 손발이 찬 편이셨다. 그대로 물려받은 체질은 역시 찬 몸과 손발을 가지고 태어나게 됐다. 지금보다 나이가 더 젊었던 때는 손발이 좀 차가워도 크게 신경쓰지 않았었는데 지금에 와서 되돌아보니 좀 더 젊어서 부터 관리를 해둘껄 하는 후회가 밀려온다.
혈액순환이 잘 안되는 몸은 먹는 것 만으로는 분명한 해결책이 되지는 않는다. 기초체력도 필요하고, 꾸준한 운동과 식습관도 중요하다. 그 외로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오메가3를 먹는것이다.
3년동안 먹어온 노르딕내추럴스 DHA XTRA 1660mg. 그래서 효과를 보았냐고 묻는다면, 아직도 여전히 발이 찬편이기는 하지만 먹기 이전보다는 분명 좀 더 나아졌다. 이를테면 수시로 발이 차가워져 있었다면 지금은 하루 중 특정 오후 시간대에 좀 차가워 진다. 아무래도 많이 움직이지 않는 시간대에 분명 차가워지는 듯 하다.
결국은 보조제의 힘보다도 활동량이 더 중요하긴 하다. 자꾸 움직이고 걸으면 좋고, 뛰면 더 좋다. 지금도 아기를 갖기 위해 수많은 여성들이 필자와 마찬가지로 노력하고 고생하고 있을 것이다.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하루하루를 간절히 기도하며 보내는 모든 부부들에게 힘내라고 응원하고 싶다.